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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의 책 ‘당신이 옳다’ 등 5권 선정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은 올해 울산의 책으로 정혜신 작가의 ‘당신이 옳다’ 등 5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시와 교육청은 울산도서관과 남부도서관에서 각각 올해 울산의 책선정 추진위원회를 열고 성인부문 1권과 학생부문 4권을 선정했다.
선정도서는 성인부문 ‘당신이 옳다’(해냄, 정혜신), 어린이(저) 부문은 ‘한밤중 달빛 식당’(비룡소, 이분희), 어린이(고) 부문은 ‘딸기 우유 공약’(김영사, 문경민), 청소년(중) 부문은 ‘산책을 듣는 시간’(사계절, 정은)’, 청소년(고) 부문은 ‘한 스푼의 시간’(위즈덤하우스, 구병모)이다.
올해의 책은 지난 1월 공공도서관 사서, 위원들로부터 추천받은 727권 도서중에서 1, 2차 위원회를 거쳐 총 16권의 최종 후보도서가 선정됐고 5일부터 17일까지 시민 선호도조사를 거쳐 그 결과와 위원회의 종합적인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선정됐다.
한편 울산시 공공도서관에서는 오는 28일부터 올해의 책 5권에 대한 독서릴레이팀 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독서릴레이 팀을 구성해 시, 교육청, 구·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팝업 신청 또는 공공도서관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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