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신입생 대상 진로탐색 특강 개최
취업 관심 높이고 대학생 경력개발 ‘노하우’ 전달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가천대학교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취업 진로 의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경력개발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탐색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5일 시작된 특강은 29일까지 15차례 진행된다.
‘창의와 인성’ 교과목 수업을 듣는 2300여명의 인문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Δ학년별 경력개발 및 진로설정 프로세스 Δ직업심리검사, 적성 검사 Δ가천대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전달한다.
가천대 취업지원관, 전문 컨설턴트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선배들의 취업성공 사례를 통해 취업 노하우도 전한다.
2학기에는 이공계 등 나머지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을 들은 이다희양(19·경영학과1)은 “막연하게 취업준비를 미리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특강을 들으니 어떤 방식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야 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며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가천대는 1학년 진로탐색, 2학년 직업 및 직무선택, 3학년 스펙 및 역량 쌓기, 4학년 실전취업 등으로 학년별 경력개발 로드맵을 만들고 학년·전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들을 위해 Δ진로, 꿈의 소리를 찾다 Δ진로탐색 워크샵 ΔCAP+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설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기태 취업진로처장(대학일지리센터장)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지 못하고 졸업 할 때가 돼서야 부랴부랴 취업 준비를 하는 경우,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신입생 때부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