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창업
영어 단어·숙어, 유튜브로 공부하자…비상교육 '디비북 플랫폼' 서비스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비상교육이 영어교재에 등장하는 단어·숙어를 디지털 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 영어교육'을 시작한다.
비상교육은 에듀테크기업 '디비스쿨'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디비북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디비북은 영어교재에 나오는 단어나 숙어를 유튜브 영상과 연동시켜 학습자가 동영상으로 예문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음성 인식 기능이 포함됐기 때문에 원어민의 발음도 익힐 수 있다.
또 자동 분석 시스템이 개인별 학습 진도율과 오답률을 체크해주고, 영어교사와 실시간 메신저 소통도 가능하다고 비상교육은 덧붙였다.
비상교육이 이번에 선보인 디비북 영어교재는 Δ그래머타파 Δ리딩타파 Δ리스닝타파 Δ워드타파 Δ완자보카 Δ중학영어 듣기모의고사 시리즈 등 6종이다.
교재 한 권당 가격은 4000~60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디비북 교재를 구입한 학습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디비스쿨 사이트를 접속해 학습할 수 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디비북의 특징은 PDF 형식의 단순한 전자책을 넘어 콘텐츠와 연계된 다양한 부가 학습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종이책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이번 디비북 플랫폼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비상닷컴에서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