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공유오피스 사업에 이어 공유주방사업에 투자한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6일 국내 최초로 공유주방 서비스인 '위쿡'을 선보인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15억원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롯데호텔·롯데쇼핑 e커머스·롯데슈퍼·롯데지알에스 4개사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제품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공유주방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나온 사업모델로 F&B 사업자들의 투자비용을 낮춰주는 공유경제형 비즈니스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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