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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듣고, 접수하는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뉴스1
부산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시, 3~4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제안마당' 운영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는 주민참여예산 집중 접수 기간인 3~4월 동안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제안마당’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검토해 예산으로 편성하고 시행하는 제도로 올 4월까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2020년도 예산으로 편성된다.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제안마당은 ‘소통버스와 함께하는 소통마당’과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알리는 홍보마당’으로 구성된다.

‘소통버스와 함께하는 소통마당’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들과 함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현장접수 및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용두산 공원(3월29일)을 시작으로 영도구청(4월9일), 북구청(4월23일)순으로 진행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알리는 홍보마당’은 부경대학교(4월4일), 부산대학교(4월5일), 해양대학교(4월10일), 동아대학교(4월11일), 시민공원(4월19일)에서 진행되며, 부산 소재 대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홍보하고 청년, 대학생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사업을 현장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제안마당을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이 발굴되면 시민의 실질적인 시정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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