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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디데이]"'영원'히 그립다" 故 최진영, 오늘(29일) 사망 9주기

뉴스1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묘역. 故 최진영 묘역. 2018.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묘역. 故 최진영 묘역. 2018.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고(故)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 됐다.

최진영은 지난 2010년 3월29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당시 최진영은 누나인 故 최진실이 1년 6개월 먼저 세상을 떠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또 고인은 최진실이 사망한 후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고 끝내 숨졌다.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 1993년 MBC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99년에는 SKY란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며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재능을 펼쳤다.

특히 그의 데뷔곡 '영원'은 2000년 골든디스크, 2000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최진영과 누나 최진실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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