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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맞춤형 수주 지원

뉴스1
울산시청. 2018.8.2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시청. 2018.8.24/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중소·중견기업의 위기극복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맞춤형 해외수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비는 모두 3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국제 조선해양전시회 울산공동관 운영, 국내외 대형선주 및 선급, 조선사와의 간담회 지원, 해외마케팅을 위한 홍보 동영상 및 외국어 카탈로그,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다.

시는 우선 오는 6월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노르 쉬핑(Nor-Shipping) 전시회를 시작으로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코마린(KOMARINE), 12월 중국 상해 마린텍 차이나(Marintec China)에 울산공동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울산시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 신청에 대한 상세내용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기반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전시관임차비 100%, 전시관장치비 100%, 통역료 100%, 왕복항공료 50% 등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원을 투입해 울산의 조선기자재 기업 39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수주 지원사업을 벌여 총 9759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주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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