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이노베이션, 실적 부진 분석에 약세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을 것이란 분석에 29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4.83%(9000원) 하락한 1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29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5290원)보다 45% 정도 하회할 전망"이라며 "전 분기 재고 관련 손실 이연 인식, 일부 재고 관련 이익의 2분기 이월과 석유, 화학부문의 이익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1분기 실적 부진은 업황 훼손보다는 재고 관련 손익의 인식 시점에 대한 시차 효과에 따른 측면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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