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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급증... 1년전 比 33%↑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월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1년 전보다 33% 증가했다.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월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담배 판매량은 2억3550만갑으로 1년 전보다 9.8% 감소했다.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동월 대비(2억7420만갑)대비 19.3% 줄었다.

1∼2월 누적 판매량은 5억2750만갑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는 2.2% 증가했다.

지난 2017년 5월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2940만갑이 팔렸다. 이는 1년 전보다 33% 증가한 규모다.
전체 담배 판매량 중 비중은 12.5%다.

반출량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담배 제세 부담금은 6157억원으로 1년 전보다 23.8% 감소했다. 2월까지 누계는 1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2% 감소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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