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특징주] 대창솔루션, 세계 최초 주강방식 핵폐기물 용기 양산...北 비핵화 수혜 부각↑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는다는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관련주가 강세다.
29일 오후 1시 26분 현재 대창솔루션은 전일 대비 4.61% 오른 90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 정상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후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내달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에 비핵화 수혜주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창솔루션은 지난해 핵폐기물 저장용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특히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루스파워 원자력발전소가 반출하는 핵폐기물 처리시스템에 세계 최초로 적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저장용기를 공급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