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가니에프 부총리로부터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우즈벡 진출을 요청받았다. 이에 대해 원 회장은 한국 제약기업 전용 제약 클러스터 조성과 실효적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양측은 협의 사항을 진전시킬 수 있는 보다 확실한 장치의 구축을 위해 MOU 수준을 넘어선 전략적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우즈벡측은 구체적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주 우즈벡의 식약처에 해당하는 제약산업발전기구 회장의 한국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우즈벡은 선진의약품 Fast-Track 제도를 통해 한국산 의약품에 대해 미국, 유럽, 일본과 동등한 인허가 및 등록 관련 혜택을 부여한 바 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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