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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양성평등기금지원…2개 단체에 700만원

뉴스1
울산 동구청.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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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동구는 올해 양성평등기금으로 2개 단체에 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28일 '2019년도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동구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까지 공모사업신청을 받은 결과 4개 단체가 1470만원을 신청했다.

위원회에서는 양성평등정책 관련 전문가 등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신청단체(시설)에 대하여 사업 적합성 및 사업 기대성과 등 5개 항목을 심의, 동구여성단체협의회의 '여성단체 역량강화 아카데미 사업'과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의 '팝아트를 활용한 성폭력예방교육' 사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동구는 양성평등의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등을 위한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성평등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40개 사업에 1억4500만원을 지원해 여성복지 및 권익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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