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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아이와 함께하는 3.1운동 문화유산' 답사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5월11일까지 6회 진행, 선착순 모집
【화성=장충식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지역 문화유산 답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화성 3.1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응답하라 1919 화성, 그날의 함성 속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4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답사 장소는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쌍봉산 둘레길 등으로, 7세 아동을 포함한 가족 등 화성시민 총 60가족을 모집하며, 1회당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독립운동 현장에서 독립운동 출정식, 가족 독립선언서 낭독 등 문화체험을 통해 화성시 독립운동 역사를 알아보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화성 독립운동 바로알기 △가족 태극기 그리기 △스탬프 미션 △독립운동 출정식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수료증 수여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배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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