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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현장]웅진 "코웨이+씽크빅 성장의 두축으로 렌털·교육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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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 웅진렌탈 대표이사. © 뉴스1
신승철 웅진렌탈 대표이사. © 뉴스1

신승철 웅진렌탈 대표가 주총 의장 맡아…"해외시장 진출 적극 모색"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신승철 웅진렌탈 대표이사는 29일 "올해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을 성장의 두 축으로 삼아 핵심역량인 렌털비즈니스와 교육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웅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 주주총회 의장으로 이날 제36기 정기주주총회에 나선 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100만 렌털 계정 등 말레이시아 성공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한국형 렌털 비즈니스를 정착하고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대표이사는 또 "웅진코웨이의 해외 개척은 웅진씽크빅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해외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2019년은 국내 최초 북클럽 시장을 만들고 AI 교육 시장을 창출한 웅진씽크빅이 한국의 선진교육시스템을 베트남 등 동남아에 전파하는 성공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무엇보다 그는 "올해 웅진그룹은 주력계열사인 코웨이를 다시 웅진식구로 맞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웅진코웨이는 국내 렌털 기업 중 압도적 1위로 매출 2조7000억원, 영업이익 5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재계에서 보기 드문 초우량기업"이라고 전했다.

신 대표이사는 "웅진은 지난 40년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었다"며 "주주 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주주들의 가치실현과 이익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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