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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벚꽃 개화…다음주 만개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청주기상지청은 충북 청주의 대표 벚나무 군락지인 무심천변의 벚꽃이 29일 개화했다고 밝혔다.
무심천 벚꽃 개화는 지난해보다 3일 빠르고 최근 10년 평균보다 6일 빠른 것이다.
청주의 3월 평균기온은 7.9도로 지난해와 같았지만, 최근 10년 평균보다 1.3도 높았다.
벚꽃은 다음주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지청은 1999년부터 무심천 일대을 벚꽃 군락단지로 지정해 개화 시기를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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