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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창원해경, 광영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 실시
(부산·경남=뉴스1) 박채오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9일 오후 창원해양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창원해경과 함께 ‘광역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청을 비롯한 13개 기관과 단체 및 업체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훈련은 지난해 7월 마산항 저유소에서 일어난 해양오염사고를 재구성해 진행됐다.
방제대책본부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일어났을 때 방제현장을 원활하게 지휘하고 통제하는 한편 신속한 방제조치를 위해 설치하는 기구이다.
남해해경 관계자는 “방제대책본부 구성원과 관계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동대응을 위한 협업체제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양오염방제 유관기관 및 단·업체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방제대응력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며 “방제총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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