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안 심사 등 안건처리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의회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29일 오전 10시30분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안건심사,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송철호 시장의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 시정질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시·도의장협의회에 참석한 황세영 의장을 대신해 본회의를 진행한 이미영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다음달 11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울산 출신의 고헌 박상진 의사의 생애를 제대로 조명하고 활동에 걸맞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미래 세대들이 역사의 교훈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이어 "한국에너지공단을 끝으로 1차 혁신도시 공공기관 입주가 마무리 됐고, 2차 공공기관 이전추진은 관련된 용역결과가 나오면 한층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력산업은 물론 1차 공공기관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유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각종 조례안 및 2019년 제1회 울산시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4월8일부터 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후 마지막 날인 4월1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 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