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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학융합원 3대 원장에 송하철 교수
"기업 인력난, 청년 취업난 해소에 최선"
(무안=뉴스1) 김영선 기자 = 지역 대학과 기업들이 함께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대불산학융합원의 제3대 원장에 송하철 목포대학교 교수가 임용됐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대불산학융합원은 최근 원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장 후보를 공개 모집했다. 원장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은 송하철 후보는 제21차 이사회에서 선임됐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승인을 받아 임용됐다.
송 원장은 목포대학교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 전남 대불국가산단의 혁신클러스터사업, 대불산단 혁신사업, 전남 조선해양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총괄 기획한 바 있다.
송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 기업이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불산학융합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불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대불산단에 캠퍼스를 조성하고 R&D-인력양성-고용의 집적화를 꾀하고 있다.
산학융합원은 대불산학융합원을 포함, 전국에 13개소가 운영 또는 조성 중이다. 전남은 여수산단에 여수산학융합원, 나주혁신산단에 나주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을 올 상반기에 조성, 9월쯤 9개 학과(648명)가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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