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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내 중고생 20명에 영어 해외연수 기회 제공
(화순=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역내 중·고교 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명을 선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순군은 특히 지난해 16명에게 제공하던 것을 올해는 20명으로 늘렸다고 강조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중·고생) 등 '사회적 배려자' 전형을 신설한 데 따른 조치다.
참가 자격은 접수 개시일 기준 화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지역 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5일까지다. 응시 원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두 차례의 영어 수준 진단 평가를 거쳐 선발한다. 1차 평가는 필기시험(듣기·읽기 부문)으로 5월 11일, 2차 평가(말하기 시험)는 6월 8일 진행한다. 화순군은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사회적 배려자 5명 포함)을 최종 선발한다.
해외 연수는 올 하반기(8월말∼9월초)에 8박10일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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