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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순간풍속 11m/s…서해5도 강풍주의보 발효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30일 낮 12시를 기해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5도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현재 백령도 순간풍속은 11m/s를 넘어서고 있다. 오후부터는 순간풍속 16m/s를 넘어서는 등 더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1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m/s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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