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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3승 허더즈필드, 강등 확정... 2시즌 만에 챔피언십으로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허더즈필드가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내려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 후 2년 만에 쓴잔을 마셨다.

허더즈필드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졌다. 후반 중반까지는 0-0으로 균형을 이뤘으나 이후 2골을 잇따라 내주면서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최근 4연패와 함께 3승5무24패 승점 14점에 머문 최하위(20위) 허더즈필드는 잔여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시즌 강등이 확정됐다.

시즌 종료까지 6경기가 남았으나, 모드 승리해 18점을 추가한다고 해서 잔류 마지노선인 현재 16위 번리(승점 33)를 넘어설 수 없다.

지난 2017-18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EPL에 오르는 감격을 누린 허더즈필드는 승격 첫 시즌 9승10무19패 승점 37점으로 잔류(16위)에 성공했으나 올 시즌은 지금까지도 단 3승에 그치는 부진한 경기력을 벗어나지 못하며 2부로 되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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