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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시민에게 행복주는 사업 없을까요
"작지만 시민들에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없을까요."
부산시는 작지만 시민들에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그동안의 관주도형 사업추진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이 보다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횡단보도 그늘막 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사업 공모에는 부산시민(단체 포함)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응모된 사업을 대상으로 소관부서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10건, 장려상 20건 등 총 36개 사업을 선정(5월),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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