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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발족
추진단장에 김숙·안병옥
환경부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출범을 위한 설립추진단을 발족하고 1일 서울 새문안로 오피시아빌딩에서 설립추진단 현판식을 연다.
설립추진단장은 유엔 등 외교·국제협력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통찰력을 가진 김숙 전 유엔대사(사진)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정책입안을 주도해온 안병옥 환경부 전 차관이 공동으로 맡는다.
범국가기구에는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의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해결방안을 정부에 정책으로 반영하도록 제안하고, 각 사회 분야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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