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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부터 사후관리프로그램까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01 13:03

수정 2019.04.01 13:03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부터 사후관리프로그램까지

전문가 코칭프로그램, 취업 축하박스, 인사노무컨설팅 지원 등 프로그램 다양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맞춤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서정연)가 2019년 취업지원뿐만 아니라 취업 후 경력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어렵게 재취업에 성공했지만 조직원간 갈등, 업무역량의 한계, 급여 불만족 등을 이유로 퇴사를 고민하는 취업자들을 위해 경력 재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워크디자인 코칭 프로그램’은 취업자들의 공통적인 어려움인 근무처에 대한 부정적 시각 및 경력개발 맵핑의 한계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코칭 프로그램이다. 5월초까지 총 12명의 취업자를 선발해 그룹코칭과 개인코칭을 병행, 경력개발을 플래닝할 수 기반을 마련해 준다.

‘취업자 직장적응 유도 CU데이’는 취업 후 3개월이 지난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경력유지를 응원하는 축하박스를 제공하며 심층상담을 진행한다.

축하박스에는 여성 근로자를 위한 비타민, 가습기 등 필요 물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부터 사후관리프로그램까지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19년 취업자뿐만 아니라 채용기업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 노력을 통한 여성의 경력단절예방 및 고용 유지율 제고를 위한 ‘양성평등교육 강사지원’ 프로그램, 기업의 출산∙육아휴직제도 안내 및 인사노무 상담을 위한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공인 노무사를 파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자에게 물품구입비 200만원을 지원하는 ‘꽃길만 응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직장적응을 통해 경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관심있는 구직자, 취업자, 기업체는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