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일반

[영상] '4x4 데이' 지프,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04 12:20

수정 2019.04.04 14:28





지프(Jeep)가 ‘4x4데이’를 맞이해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지프가 4일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를 출시했다. 사진=조재형 기자
지프가 4일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소형 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를 출시했다. 사진=조재형 기자

세계 최초로 대표적인 사륜구동 모델로 인정받는 지프는 매년 4월 4일을 ‘지프 4x4데이’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고객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지프만의 독보적인 4x4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지프 레니게이드는 반항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여행과 아웃도어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어필해왔다. 동급 최대 적재공간, 동급 유일 지형설정 시스템 및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우수한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한다.

온로드 성능도 좋아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는 젊은 고객들에게 적합한 소형 SUV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실내 모습. 사진=조재형 기자
‘뉴 지프 레니게이드’ 실내 모습. 사진=조재형 기자

새롭게 출시된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은 디자인적으로 세련된 변화를 시도했다. 지프 고유의 세븐-슬롯 그릴이 특징인 전면부 디자인에 전·후면 램프에 LED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주행 안전 사양까지 갖추며 상품성을 강화했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엔진 내부. 사진=조재형 기자
‘뉴 지프 레니게이드’ 엔진 내부. 사진=조재형 기자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인 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와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 2.4 AWD 그리고 디젤 사륜구동 모델인 리미티드 하이 2.0 AWD까지 네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파워트레인을 보면 가솔린 모델에는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ㆍm의 2.4L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 및 리미티드 2.4 AWD)이 탑재됐다. 디젤 모델은 최고 출력 170 마력, 35.7kgㆍm의 2.0L 터보 디젤 (리미티드 하이 2.0 AWD)을 탑재했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 현장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재형 기자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 현장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재형 기자

리미티드 하이 2.0 AWD 터보 디젤 모델은 지능형 4x4 시스템인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로우(Jeep Active Drive Low) 시스템을 장착해 고속 주행 시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동급 최초로 로우-레인지 기능이 적용돼 20:1 크롤비(crawl ratio)로 탁월한 험로 주파력을 제공한다.

론지튜드 2.4 FWD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는 3390만원.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 모델은 3690만원, 리미티드 2.4 AWD 가솔린 모델은 3990만원이다.
리미티드 하이 2.0 터보 디젤 모델은 4340만원으로 출시됐다.

son@fnnews.com 손성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