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G유플러스는 지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U+프로야구' 5세대(5G) 이동통신 체험존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U+프로야구' 5G 체험존은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인근과 1루 출입구에 만들어졌고, 4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5G 체험존에서 생중계 중 '경기장 줌인' 및 '홈밀착 영상' 등 새로운 기능을 5G 스마트폰으로 시연했다. 이를 통해 TV 중계로 볼 수 없는 불펜과 주루 플레이를 자세히 시청할 수 있다. 경기장 내 60대 카메라가 잡아내는 경기 영상도 체험존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체험존에는 하루 만에 5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렸다"며 "많은 야구 팬들이 5G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체험존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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