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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시몬스 테라스 오픈 6개월만에 누적 방문객 4만명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08 14:45

수정 2019.04.08 14:45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 전경. 시몬스 침대 제공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 전경. 시몬스 침대 제공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의 누적 방문객이 오픈 6개월 만에 4만명을 돌파했다고 시몬스침대 측은 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경기도 이천에 오픈한 시몬스 테라스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만의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환경을 고민한 '그린 컨셉(Green Concept)'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 숙면과 브랜드 스토리, 체험, 전시 등을 공간별로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는 시몬스의 기술력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위트를 가미한 공간으로 ‘이천 핫플레이스’, ‘이천 가볼 만한 곳’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주말에만 최대 2000명 이상 방문, 월 1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오픈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임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방문객 숫자는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방문객이 많은 이유는, 뻔한 브랜드 전시장에서 벗어나 숙면에 대한 진정성을 담아낸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시몬스 테라스라는 공간을 통해 시몬스가 이끄는 다양한 수면 트렌드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동시에, 수면연구 연구개발(R&D) 센터의 장인 정신과 숙면에 대한 고민을 친근하고 위트 있게 풀어낸 것. 침대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브랜드의 역사를 기록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에서는 시몬스의 시대를 이어온 아카이브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말에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을 진행하며 SNS 상에서 포토 스팟으로 자리매김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이천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을 진행하는 등 시즌마다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명실상부한 ‘이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