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N현장] '악인전' 김무열 "마동석 액션, 아름다울 정도로 놀라워"

뉴스1

입력 2019.04.09 11:42

수정 2019.04.09 11:42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김무열이 마동석의 액션을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김무열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마동석의 액션 연기에 대해 "보시면 아실 것 같다. 나는 실제로 봤을 때 액션이 순간적으로 아름답다고까지 생각했다"면서 "주먹의 선이나 몸놀림, 정말 액션을 잘한다. 평소에 권투도 해서 이번에 보면서 많이 배웠다. 선이 놀라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가죽 재킷 의상을 마동석이 촬영 중 손으로 찢었던 에피소드를 밝히며 "무서웠다"고 해 웃음을 줬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손잡고 살인마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이 연쇄 살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조직 보스 장동수 역을 맡았다. 또 김무열이 조직도 감당 못하는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역을, '범죄도시'와 '킹덤' 등으로 얼굴을 알린 김성규가 연쇄살인마 케이(K) 역을 맡았다.


한편 '악인전'은 5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