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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이대서울병원·계명대동산병원 식당운영...병원 컨세션 사업 강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11 08:23

수정 2019.04.11 08:23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병원 매장 확대를 강화하고 있다.

아워홈의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 '푸드엠파이어'가 병원에 신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아워홈이 새로 론칭한 병원 내 식당매장은 서울 마곡 이대서울병원과 15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대구 계명대학교동산병원이다. 아워홈은 신촌 세브란스점, 창원 파티마병원점에 이어 총 4개의 병원 컨세션 매장을 운영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푸드엠파이어 매장은 기존 병원 컨세션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한식'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구성했으며 보다 다양한 메뉴 제공을 위해 외부 브랜드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병원 고객 특성을 고려한 저염·저글루텐 메뉴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아워홈 푸드엠파이어 대구 계명대학교동산병원점(위)와 마곡 이대서울병원점(아래) 전경
아워홈 푸드엠파이어 대구 계명대학교동산병원점(위)와 마곡 이대서울병원점(아래) 전경
이 밖에도 휠체어를 탄 고객을 위한 배려석을 마련하고 줄 서지 않고도 주문 가능한 'A1 스마트오더(모바일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알레르기 등 특이 식이 체질 고객을 위한 메뉴 추천 서비스 '체크잇'도 4월 내 오픈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기존 세브란스점 운영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푸드엠파이어 병원 컨세션 2곳을 잇따라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