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11일 의장실에서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다년 간 경험을 갖춘 예·결산 전문가로 구성했다”며 “전문적인 세무·회계 지식으로 양주시 예산 집행이 적정하게 처리됐는지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까지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황영희 양주시의원이 맡고 분야별 위원으로 김인철(전 국회예결위 전문위원), 이진행(세무사), 한상숙(회계사), 민무식(전 공무원)씨 등이 참여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11일부터 30일까지 20일 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 적법성과 효과성, 재정운영의 합리성을 점검한다.
이후 양주시의회는 작성된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으로 보내 2018 회계연도 결산서를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오는 6월 예정된 제306회 정례회에서 결산특별위원회을 열어 2018 회계연도 결산서를 심의하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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