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 개설····브랜드 홍보

뉴스1

입력 2019.04.12 13:47

수정 2019.04.12 13:47

충북 충주시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주시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를 개설하고 분격 운영에 들어갔다. © 뉴스1
충북 충주시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주시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를 개설하고 분격 운영에 들어갔다. © 뉴스1


(충주=뉴스1) 장천식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주시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튜브는 온라인 정보 유통 시장의 대세로 굳어지고 있으며, 국내 이용자 수가 3200만명에 달한다.

이에 시는 딱딱한 시정홍보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친숙한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유튜브 채널 '충tv'를 개설했다.

이 유튜브의 첫 영상은 '시장님이 시켰어요'로, 조길형 충주시장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라"는 업무지시와 담당 공무원들이 유튜브 제작을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충주시는 매주 한 편의 영상을 업로드할 계획으로, 다음 영상은 시청 각 부서의 업무를 소개하고 직렬별 공무원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영상은 유튜브에 들어가 '충주시'를 검색해 '구독하기'를 누르면 만날 수 있다.

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공식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유튜브는 온라인 정보 유통 시장의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충주라는 브랜드를 적극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