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 서일초등학교 수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1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전주 서일초 수영팀이 최근 열린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서일초는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등 이번 대회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자유형 50m에 출전한 이서아(5학년)가 금빛 물살을 갈랐고, 이은채(3학년)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접영 50m에 출전한 김나연(5학년)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지원(5학년)·김나연·김도연(5학년)·이서아로 구성된 계주팀은 계영 400m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4분22초23)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혼·계영 400m에서도 소중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수영연맹 관계자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대회를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소년체전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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