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고양시-도시재생주민협의체 도시재생 테마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17 07:09

수정 2019.04.17 07:09

이재준 고양시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해 원당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원당도시재생주민협의체 기념촬영.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 자치행정과 조계일
이재준 고양시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해 원당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원당도시재생주민협의체 기념촬영.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 자치행정과 조계일


[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고양시 덕양구 배다리공원에서 배다리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홍보부스에서 원당 지역도시재생사업에 대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바로 ‘원당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원당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직원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에 한정해 지역주민과 함께 실제 도시재생 지역사업을 준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호선 원당센터 직원은 16일 “우리 원당센터는 노후담장 계선, 안전마을 개선사업 등과 같은 생활 인프라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당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기초과정 수업 등 지역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테마를 계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원당, 화전, 삼송, 일산 등 4곳에서 운영 중에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8일 열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에서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원(약 13만㎡)이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면적 규모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정비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5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한편 원당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3차 주민설명회 및 의견수렴회(4월 18일) △2019 원당지역 주민제안 공모사업(4월19일) △2차 생활 인프라사업 접수(4월26일) △원당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계획 공청회(4월29일)를 계획 중이며, 원당 도시재생사업지역 내 주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