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중진공, 창립40주년 비전 선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18 16:29

수정 2019.04.18 16:29

새 비전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성공 파트너’ 발표
중진공이 창립40주년을 맞아 18일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새로운 비전 및 CI 선포식을 가지고 있다./사진=중진공
중진공이 창립40주년을 맞아 18일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새로운 비전 및 CI 선포식을 가지고 있다./사진=중진공
【진주=오성택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중진공은 18일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창립 40주년 비전 및 CI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진공 40년의 발자취를 주제로 한 기록물 전시와 함께 CI 점등식, 새로 발간된 40년사와 성공사례집 봉정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비전은 정부의 핵심 정책기조인 혁신성장에 부응하고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혁신성장과 공정경제를 선도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성공파트너’로 변경했다.

중진공이 창립40주년을 맞아 새로 제작한 CI/사진=중진공
중진공이 창립40주년을 맞아 새로 제작한 CI/사진=중진공
또 새 CI인 ‘KOSME’는 Korea Small&Medium Enterprises and Startups Agency의 약자로, 중진공이 대한민국(Korea)의 중소벤처기업(SMEs)을 위한 대표기관임을 중소벤처기업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상직 이사장은 “이름부터 체질까지 혁신기관으로 탈바꿈해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 사람중심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겠다”면서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과 스마트화를 위해 방탄소년단(BTS)만큼 더 열심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1979년 설립 이후 40년간 시대별 요구에 맞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을 수행하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동행해왔다.


설립 당시 199명의 인원과 261억 원의 자산규모는 인원 1347명, 자산규모 18조원으로 각각 7배와 690배의 눈부신 성장을 기록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