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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30주년 맞은 '마녀 배달부 키키' 식음료 업계와 콜라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23 10:33

수정 2019.04.23 10:33

'도토리 숲' 홍대점
'도토리 숲' 홍대점
대원미디어는 '마녀 배달부 키키'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도토리 숲' 홍대점에서 캐릭터 빵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홍대에서 일명 장인 빵집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오이토리' 베이커리 카페와 대원미디어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성사됐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지지' 캐릭터 빵은 하루 한정 수량으로 홍대점에서만 판매가 진행되며 5월 3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마녀 배달부 키키'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작으로 지브리가 식음료 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원미디어는 스튜디오 지브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마녀 배달부 키키' 토트백, 의류, 파우치 등의 국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상품도 동시 전개한다.

이를 통해 스튜디오 지브리의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확인함과 동시에 개성있는 현지화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에서 출시될 관련 상품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30주년 '마녀 배달부 키키' 관련 캐릭터 신상품을 주축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또 '도토리 숲'의 매장에서는 '마녀 배달부 키키' 포토존 설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에 있다.


한편 대원미디어의 '도토리 숲'은 잠실점 오픈을 시작으로 용산점, 홍대점을 차례로 추가해 운영 중으로 국내 지브리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