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우산으로 쓸까, 양산으로 쓸까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25 08:52

수정 2019.04.25 08:52

최근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다음주에도 비소식이 이어지면서 우양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우양산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UV코팅이 돼 비오는 날에는 우산으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양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우산보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선 내달 말까지 일본 우양산&우비 브랜드 'W.P.C'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20~30대 젊은 여성고객을 겨냥한 컬러감과 패턴으로 디자인 한우양산을 비롯해 우비, 양산, 장우산 등을 만나볼 수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최근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다음주에도 비소식이 이어지면서 우양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우양산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UV코팅이 돼 비오는 날에는 우산으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양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우산보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선 내달 말까지 일본 우양산&우비 브랜드 'W.P.C'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20~30대 젊은 여성고객을 겨냥한 컬러감과 패턴으로 디자인 한우양산을 비롯해 우비, 양산, 장우산 등을 만나볼 수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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