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엠플랜넷은 영국 왕실, 헐리우드 배우가 사용하여 유명해진 닥터포포 멀티밤 4종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4월 25일 밝혔다.
닥터포포 멀티밤은 피부보습 및 진정에 탁월한 포포크림으로 기존 포포크림의 단점(사용감, 향 등)을 보완한 오리지널밤, 시어버터밤과 색조 제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핑크밤, 레드밤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닥터포포 오리지널 밤과 시어버터 밤은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B,C를 함유한 파파야열매추출물,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유아부터 성인까지 각질이 많이 생기고 보습이 필요한 입술, 손톱, 팔꿈치, 헤어 등 전신에 사용되고 있으며, 컬러 밤은 입술의 보습 이외 핑크와 레드색으로 생기있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
닥터포포 영국본사 존니 대표는 전세계 26번째로 한국에 출시하면서, 코스메틱 강국 한국에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고 ㈜제이엠플랜넷은 밝혔다.
이미 엠마왓슨, 클로이모레츠 등 헐리우드 배우들과 셀럽들이 즐겨 사용 중인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이엠플랜넷은 앞으로 닥터포포 영국 본사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영국에서도 유명한 닥터포포 신규제품을 추가로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