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VR’은 ‘GPM’이 보유한 VR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VR어트랙션으로, 역사 속 거북선의 모습을 기반으로 한 웅장한 외관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VR콘텐츠의 재미가 돋보인다.
먼저 어트랙션은 총 길이 7미터, 높이 4미터의 웅장한 규모로 거북선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으며, 나무 재질의 외관을 중심으로 쇠 재질의 상단부 가시를 조합해 실제 거북선과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거북선VR’ 어트랙션에 탑승하면 실제 바다 위 거북선에 올라와 있는 것과 같은 파도의 움직임과 진동을 느낄 수 있으며, 시야에 보이는 파도의 크기에 따라 움직이는 각도를 조절하여 보다 세밀한 거북선의 움직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거북선VR’의 콘텐츠는 거북선 역사와 노량대첩에 관한 정보 제공 및 체험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연출 장면과 생생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전투 콘텐츠로 나뉘며, 이를 통해 재미를 기반으로 한 올바른 우리 역사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활을 사용한 장거리 전투와 1대1로 싸우는 백병전을 경험할 수 있다.
‘거북선VR’은 내달 30일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상·증강현실 비즈니스 전문 박람회인 '서울 VR·AR 엑스포 2019’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GPM이 운영 중인 국내 최초의 VR테마파크 ‘몬스터VR’을 통해 정식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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