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등 14억3000만원 투입,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
오는 연말 마무리.
내년부터 속초,양양,고성 가는 수도권 관광객 수요증가 기대해.
【인제=서정욱 기자】국도44호선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이 구간 국도 운행시간이 1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오는 연말 마무리.
내년부터 속초,양양,고성 가는 수도권 관광객 수요증가 기대해.
29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비 등 14억3000만원을 확보, 이달 본격 사업이 시작돼 오는 연말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에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국도를 따라 인제로 이동하는 시간이 다소 단축 될 전망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감응신호시스템은 44호선 국도변 일대를 이동하는 차량을 교차로 방향별 흐름을 자동으로 감지해 대기차량이 없을 경우 주 도로에 직진신호를 부여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수도권의 관광객들이 44호선 국도변을 따라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또한,“그동안 서울양양간 고속도로개통으로 44호선 국도변을 따라 침체된 44번 국도변 상경기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해, 이번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기존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수도권 관광객들을 44번 국도로 끌어들이는 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기대된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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