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어캉스', 어디 가야 우리 아이 행복할까 ①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뉴시스

입력 2019.05.03 10:20

수정 2019.05.03 10:20

'어캉스', 어디 가야 우리 아이 행복할까 ①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다가오는 5일은 '어린이날'이다. 이번 어린이날은 일요일인 탓 또는 덕으로 6일이 대체 휴일로 지정돼 사흘 연휴가 마련됐다.

평소 주중에는 '바쁘다', 주말에는 '피곤하다' 등 온갖 이유와 핑계로 자녀와 제대로 놀아주지 못한 직장인 아빠나 엄마가 그간 쌓인 미안함, 아쉬움을 한 번에 해결할 좋은 기회다.

그런 부모를 겨냥해 유명 호텔들이 앞다퉈 '어린이날' 패키지, '가정의 달' 패키지를 판매한다.

여름 휴가철, 설·추석 연휴와 함께 대표적인 '호캉스 대목'인 어린이날을 가까운 호텔에 머무는 '어캉스' 고객을 더 많이 끌기 위해 각 호텔이 심혈을 다해 준비했다.



잘 고르면 자녀에게 잃어버린 점수는 물론 가산점까지 딸 수 있을 듯하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영등포구 영등포동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3~5일 '해피 칠드런스 데이!'(Happy Children’s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선착순 50객실을 판매하는 이 패키지는 키즈 어매니티가 포함된 기본 옵션, 뷔페가 포함된 식음(F&B) 옵션 등 2종이다.

기본 옵션은 딜럭스 룸 1박, '비욘드'의 키즈 어메니티 세트(베이비퓨어 헤어·보디 워시&페이스·보디 로션),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 입장 등으로 구성한다.


F&B 옵션은 기본 옵션에 성인 2명·만 12세 이하 어린이 1명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뷔페(런치 또는 디너 택1) 이용을 추가한다.

투숙 기간 호텔이 자리한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과 카페, 미용실 등에서 객실 키를 제시한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6일에는 패키지 이용 어린이 선착순 200명에게 유럽식 유기농 디저트 전문 업체 '떼르드글라스'의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 모양 '떼글이 초콜릿'을 1개씩 증정한다.

기본 옵션 16만원부터, F&B 옵션 21만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ac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