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코카콜라는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2019년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Dive in Sprite (스프라이트로 빠져들어)' 캠페인 모델로 가수 청하와 배우 장기용을 동반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청하와 장기용은 각자의 분야에 빠져들어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연기를 보여줘 더운 여름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빠져들게 하는 스프라이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청하는 오랜 연습생 시간을 견디고 자신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에 빠져들어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된 열정의 아이콘이자 상쾌한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여자 솔로 가수다. 장기용은 랩과 노래, 드럼 연주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가졌으며, 강렬하고 시원한 이미지에 작품으로 깊이 빠져드는 열정적인 면모를 가진 배우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쿨섹시 스타 청하, 장기용과 함께하는 새로운 'Dive in Sprite (스프라이트로 빠져들어)' 광고 캠페인을 통해 스프라이트 만의 극강의 상쾌함을 전달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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