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롯데홈쇼핑 유료회원제 서비스 '엘클럽(L.CLUB)' 홍보 모델에 선정된 데 이어, 기부천사로도 거듭났다.
16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소셜 펀딩 캠페인에서 캠페인 목표 인원이었던 5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50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좋아요' 1건당 1,004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지병수 할아버지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구립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오는 7월 진행되는 지역 축제 '제3회 서울시니어연극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의 '엘클럽' 홍보 영상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재미있고 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부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20, 30대 젊은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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