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듀오 길구봉구의 길구가 4살 연인과 결혼한다.
길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길구와 10년 지기 친구에서 1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길구는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뉴스1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져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많이 관심 가져 주실 줄 몰랐는데 축하 연락이 많이 왔다.
더불어 뉴스1 취재 결과 길구의 결혼식 축가는 하동균이 맡으며 사회는 MC딩동이 나선다. 하동균은 가요계 대표 감미로운 음색의 소유자로서, 길구의 결혼식에서도 역대급의 멜로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길구는 지난 2013년 길구봉구 싱글 '미칠 것 같아'로 데뷔, 감미로운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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