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은 18일 도쿄 요미우리홀에서 'KBS월드 프리젠트 서강준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2018)의 OST '유 아 마이 러브'를 부르며 등장, '제3의 매력' 등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객석으로 가 팬들의 궁금증에 답하고, 일본어로 소통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들과 함께 연기하며 설렘을 줬다.
소속사 후배인 공명과 이태환(24)이 게스트로 참석, 팬미팅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서강준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서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OCN '왓쳐'를 촬영 중이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서강준과 공명은 19일 CJ E&M 주최로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케이콘 2019 재팬'의 'K드라마 팬미팅' 시리즈에도 참가했다.
공명은 천만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이야기로 팬미팅을 시작했다. 팬들과의 게임에서 찰떡호흡을 자랑했고, 패션 앙케트 속 자신의 사진을 보며 포즈를 따라해 웃음을 줬다.
공명은 "일본 팬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면서 "JTBC '멜로가 체질'을 촬영 중인데, 새로운 모습 보여줄테니 기대해달라. 앞으로도 노력하는 공명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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