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인콘은 미국 바이오 자회사 자이버사테라퓨틱스(ZyVerSa Therapeutics, 이하 자이버사)가 미국 제약 전문회사 존슨앤드존슨(Johnson&Johnson) 부회장 출신인 쥴스 뮤징을 이사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뮤징 회장이 합류하면서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파트너십 등 자이버사의 바이오 사업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이사회 회장으로 추대된 뮤징 회장은 40년 이상 제약산업에 종사하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제약·바이오 마케팅 전문가다. 존슨앤드존슨그룹의 글로벌 마케팅 부회장으로 재직했으며,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 세르노(Ares Serono)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인콘 관계자는 “뮤징 회장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한축을 담당한 리더로 평가 받고 있는 제약 산업 전문가”라며 “자이버사가 연구개발 중인 만성 희귀 질환 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 'VAR 200'과 항염증치료제 플랫폼 IC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이끌어 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