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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만5천송이 장미 즐겨요'…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뉴스1

입력 2019.05.24 11:15

수정 2019.05.24 11:15

2016.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16.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25일부터 6월9일까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장미원 사진관'을 주제로 장미원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100여종, 4만5000여주의 장미를 5만4075㎡ 꽃밭에 심어 장관을 이룬다. 체리 메이딜란드, 윈쇼튼, 핑크피스, 메어리로즈, 브라더캐드팔 등 다양한 장미 품종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장미축제에서는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 '영국 스탠다드 장미'를 볼 수 있다.


다르시부셀, 메어리로즈, 위즐리 2008 등 17종 40주의 스탠다드 장미는 부케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수형과 더불어 아름다운 향기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장미터널을 조성해 덩굴장미 골든샤워, 코랄던, 안젤라 등을 볼 수 있다.
장미터널 상부에는 버베나, 목마가렛등 초화류등을 걸이화분으로 설치해 꽃향기 터널을 거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