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간편식 덕에 에어프라이어 인기"…전자랜드 판매량 전년比 1044%↑

뉴스1

입력 2019.05.29 08:57

수정 2019.05.29 08:57

전자랜드 © 뉴스1
전자랜드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가정에서 간편 조리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에어프라이어 판매도 함께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4%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4월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전체 판매량보다도 36% 더 많을 정도다.

전자랜드는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간편한 조리로 가사노동을 줄이고, 여유시간을 가지려 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을 에어프라이어의 인기 이유로 분석했다.


차형조 전자랜드 MD는 "최근 고객들은 생활에 편의와 여유를 주는 제품에 지갑을 연다"며 "이 같은 현상이 다양한 가전제품 영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신한·KB국민·하나·현대·NH농협·BC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무이자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캐시백을, 롯데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캐시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