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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함소원, 출산 5개월 차 둘째 계획 이유는 "첫째가 복덩이라"

뉴스1

입력 2019.05.29 23:27

수정 2019.05.29 23:27

MBC '라디오스타'© 뉴스1
MBC '라디오스타'©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함소원이 둘째를 계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 핑크, 셔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에는 개그맨 안영미가 함께 했다.

함소원은 "생일이었는데 일요일에 섭외 연락이 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몇 번째 생일이냐는 질문에 "마흔 네번째"라고 답했다.

그는 출산한 지 5개월에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0 "첫째 임신하고 일이 잘 풀렸다. 애가 복덩이다.
둘째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