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귀신들을 치유하는 창작뮤지컬 '구내과병원' 7월 초연

뉴스1

입력 2019.05.30 10:58

수정 2019.05.30 10:58

창작뮤지컬 '구내과병원'© 뉴스1
창작뮤지컬 '구내과병원'©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창작뮤지컬 '구내과병원'은 망자의 영혼을 치료하는 병원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루는 작품이다.

뮤지컬 '구내과병원'은 7월5일부터 9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3관에서 초연한다.

김정민 작가와 성찬경 작곡가는 구내과병원을 한예종 인큐베이팅 워크숍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2017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에 선정돼 2년 간 다듬어왔다.

구내과병원은 의대생 장기준이 우연히 귀신들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안지환·주하진이 장기준 역을 나눠 맡고, 김대현·유제윤이 구내과병원의 원장 구지웅 역에 번갈아 출연한다.



이들을 비롯해 김아영, 김국희, 원종환, 조훈, 김수연, 이세령, 문경초, 최호승, 금조, 이아진 등이 무대에서 서며 허연정이 연출을 맡았다.


공연 관계자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감동, 담담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