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1664블랑' 생맥주, 야구장서도 판매

뉴시스

입력 2019.05.30 17:20

수정 2019.05.30 17:2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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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하이트진로가 크로넨버그1664 블랑의 생맥주 판로를 야구장으로도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30일 경남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1664블랑 브랜딩존을 연다고 밝혔다.

창원NC파크 2층 테라스석 부근에 위치한 브랜딩존에는 기둥과 테이블 등을 1664블랑 이미지로 꾸몄다. 1664블랑 생맥주를 비롯해 기린 이치방, 발라스트포인트, 맥스 등 하이트진로 제품 외에 다양한 브랜드의 생맥주를 판매한다.

하이트진로가 2013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1664블랑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6년간 평균 30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수입맥주다.

지난해에는 본국인 프랑스를 제치며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생맥주로도 판매를 시작해 호프집 등 유흥용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에 크로넨버그1664 라거를 출시하는 등 국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올해부터는 야구장에서도 1664블랑 생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1664블랑의 인기와 더불어 생맥주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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