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30일 경남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1664블랑 브랜딩존을 연다고 밝혔다.
창원NC파크 2층 테라스석 부근에 위치한 브랜딩존에는 기둥과 테이블 등을 1664블랑 이미지로 꾸몄다. 1664블랑 생맥주를 비롯해 기린 이치방, 발라스트포인트, 맥스 등 하이트진로 제품 외에 다양한 브랜드의 생맥주를 판매한다.
하이트진로가 2013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1664블랑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6년간 평균 30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수입맥주다.
2016년에는 생맥주로도 판매를 시작해 호프집 등 유흥용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편의점과 대형마트에 크로넨버그1664 라거를 출시하는 등 국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올해부터는 야구장에서도 1664블랑 생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1664블랑의 인기와 더불어 생맥주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pjk7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